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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31일 목요일 8 (제223호) 제 의 태고의신비화석속의카페에서차 한잔의여유를븣‘규화원’숲카페 오픈 주상절리600여톤,나무화석과과일화석,동물들의흔적화석등각종화석이1만여점, 정원석,수석등 인도네시아,홍콩,필리핀등세계곳곳을두루다니며,대형컨테이너300대분량의진귀 한화석이자리 를 잡아가고 있어요븣. 9월말 오픈 예정 (무료관람가능) 카페오픈븣매월둘째주일요일10시,14시양·한방의 료봉사 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주천면산업로2768 ※문의010-9203-5803 축문은 예서에 따르면,의식에 쓰이는 글을 축문·축사(祝辭)·고사 (告辭)로구분하고있다.일반적으로이세가지를모두축(祝)이라 는말로구별없이사용해왔다.그러나엄밀하게구분하면축문만 이신에게축원을드리는글이다.축사는신에게드리는글이아니 고의식을행한사람에게드리는글이며,고사는어떤사실을신에 게고하는글이다.축문은신을대상으로행하는의례때에만사용 된다.그러나많은의례중에서도상례와제례에만축문이있다.관 례와혼례에는고사와축사만있을뿐이고,축문은없다. 본보창간이후많은사람들의질문중하나는축문쓰는법이다.그 리고최근각문중에서축문에대해많은말들이있다.예전에는단 위분 제사를 모셔오면서축문또한 단위분만기록하기때문에 문 제가 없었으나 최근 여러 대 조상을 합사하는 경우가 있는데도 단 위분축문을적용하고있어문제가발행한것이다. 밀성(밀양)박씨전국청년회에서는 오는8월31일하계수련회를통 해축문쓰는법을논의하고또강좌를이어갈예정이다.이에수련 회전축문쓰는법을소개하여이해를돕기위해소개해본다. 1.축문의공통서식 ㉮용지(用紙)축문은백색한지(韓紙)를너비21㎝정도로잘라 서 쓴다.㉯필구(筆具)먹물을 붓에 찍어 쓴다.㉰서식(書式)가능 하면위에서아래로내려쓴다.(縱書) ①첫번째줄은비운다.‘維’‘이제’라는예비음으로축문시작에 사용되는데위에서3자위치에써서축문의기준으로삼는다. ( 註)밀성재제례전습의과정에‘維’자에대해많은이야기가있었다.유(維)자 는벼리유또는바(밧줄)유라하는데벼리는그물코를꿴굵은줄븡일이나글의뼈 대가되는줄거리를뜻하는것이고,이에축문에서사용되는‘維’는벼리유즉뜻 을나타내는?(가는실멱)과소리를나타내는?가합쳐진형성자로부수에서도알 수있듯이이단어의본래뜻은븮묶다븯이다.븮유지(維持)븯에서그뜻이남아있다.또 한섬유(纖維)에서와같이븮실븯,븮벼리븯,븮그물븯의뜻도가지고있어축문을읽을때 그물에새어나가지않도록즉탈자가없도록꼼꼼히읽기위한예비음으로인식 해야한다. ②연호의 ‘新羅紀元(신라기원)’첫 자를 ‘維(이제)’보다 2자 높여서 쓰기 시작한다. ③ 제사대상을 나타내는 첫 자인 ‘顯’자는 ‘維’자보다 1자 높여서 쓰기 시작한다.‘檀’자보다는 1자 낮아진다. ④ 축문의 끝 자인 ‘饗(흠향)’ 자는 ‘顯’자와 같은 높이로 쓴다. ⑤ 축문의 끝에 1줄을 백지로 비워둔다. ㉱ 다 쓴 축문은 축판(祝板) 에얹어서향안의서쪽위에올려놓는다. 2.기일제사(忌日祭祀)축문 ①모든제사의기준을고 례에서 시제(時祭븡매 계절 의 중간 달)로 했으나 현대 의 추세로 보아 조상이 돌 아가신 날에 지내는 기제사 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므로 그축문을예시한다. ②기제사축문한문서식 ○예시한 축문은 전의향 교의 전교인 큰아들 甲童이 서기관으로서 예산군수였 던 아버지의 기제사에 전주 이씨인 어머니를 함께 제사 지내는축문이다. ○주①의 연월일은 제사 대상이 돌아가신 날이며, 제사지내는 날이므로 사실대로 쓴다. 註-연호를 향교에서는 공자기원 (孔紀○○年)보통의유학자는단군기원(檀君紀元)각성씨문중에서는성씨기원 을사용하고있다.우리박문에서는주로신라기원(新羅紀元)을쓰고있어참고하 였으면한다. ○ 주②의 ‘孝子’는 ‘큰아들’이라는 뜻으로 제사대상과 제주와 의 관계이다.작은아들은 ‘子’,큰손자는 ‘孝孫’,작은 손자는 ‘孫’, 큰증손자 ‘孝曾孫’, 작은 증손자는 ‘曾孫’, 큰 현손자는 ‘孝玄孫’, 작은 현손자는 ‘玄孫’,남편은 ‘夫’,기타의 관계는 사실대로 쓴다. ○ 주③은 봉사주인의 직급븡직책이다. 사실대로 쓰고 없으면 안 쓴다.○주④의 ‘甲童’은 봉사주인의 이름.아버지나 남편이 주인 일 때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만일 봉사주인이 사정이 있어 직 접지내지못할때는누구를대신시키든지그사실을봉사주인의 이름 다음에 ‘사유(疾病븡遠行븡有故 등)’ 將事未得 使 ‘관계 이름 (從弟吉童)’이라사실대로쓴다.만일주인의웃어른이대행할때 는 ‘使’를 ‘代’로 쓴다. ○ 주⑤의 ‘敢昭告于’는 아내에게는 ‘敢’자 를 쓰지 않고,아들에게는 ‘敢昭’를 쓰지 않는다.○주⑥의 ‘顯考’ 는돌아가신아버지를높여서말하는것.고조부는‘顯高祖考’,증 조부는 ‘顯曾祖考’,조부는 ‘顯祖考’아내는 ‘亡室’또는 ‘故室’,아 들은 ‘亡子’,기타는 친족 관계에 따라 쓴다.○주⑦의 ‘書記官’은 제의대상의 직급이므로 사실대로 쓰고, 벼슬이 없으면 ‘學生’이 라 쓰며, 아들은 ‘秀才’라 쓴다. ○ 주⑧의 ‘禮山郡守’는 제사대상 의직책이므로사실대로쓰고없으면안쓴다.○주⑨의‘顯 삽 ’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높여서 말하는 것이다. 고조모는 ‘顯高祖 삽 ’ , 증조모는‘顯曾祖 삽 ’ ,조모는‘顯祖 삽 ’기타는친족관계에따라쓴 다. ○ 주⑩의 ‘夫人’은 남편의 직급븡직책을 쓸 때의 그 배우자에 게붙이는 칭호이다.남편에게 직급븡직책이 없는경우에는‘孺人’ 이라쓰고부인에게자기의직급븡직책이있으면그것을사실대로 쓴다.○ 주⑪의 본관 성씨는 사실대로 쓴다. 아버지는 한 분이며 자기와 같기 때문에 본관 성씨를 안 쓰지만 어머니는 둘 이상일 수도 있고 성이 다르기 때문에 본관 성씨를 써서 구분하는 것이 다.○주⑫의‘顯考’는누구의 기제사인가를 밝히는 것이다.어머 니의 기제사이면 ‘顯 삽 本貫姓氏(全州 李氏)’라 쓴다. 따라서 어 머니는 계시고 아버지의 기제사라면 ‘顯 삽 夫人 全州李氏’와 ‘顯 考’를 쓰지 않고 ‘顯考 書記官 禮山郡守府君’밑에 곧바로 이어서 ‘歲序遷易諱日復臨’이라 쓴다.다른 조상의 경우도 같다.○주⑬ 의‘諱日復臨’은‘돌아가신날이다시돌아오니’의뜻이다.아내와 아랫사람의 기제사에는 ‘亡日復至’라 쓴다. ○ 주⑭의 ‘追遠感時’ 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생각난다는 뜻이다.방계 친족의 기제사 에는 쓰지 않는다.○ 주⑮의 ‘昊天罔極’은 하늘과 같이 높고 넓어 끝을‘모르겠다.’는뜻이다.조부모이상에는‘不勝永慕(깊이흠모 하는마음을이길수없나이다)’로쓰고,방계친족기타에는‘不勝 感愴(가슴 아픔을 이길 수 없다)’고 쓴다. ※불승감창(不勝感愴) 은남편과 백숙부모의 경우에만 쓰는데가슴 아픔을이길수없다 는 뜻이며, 불승비고(不勝悲苦)는 아내의 경우에만 쓰고, 정하비 통(情何悲痛)은 형의 경우에만 쓰며,심훼비념(心毁悲念)은 아들 의경우에쓴다.○주은‘謹以’는‘삼가’라는뜻이다.아내와아랫사 람에게‘玆以(이에)’라쓴다.○주의‘恭伸奠獻’은‘공경을다해받 들어 올린다.’는 뜻이다. 아내와 아랫사람에게는 ‘伸此奠儀 (마음 을다해상을차린다)’라쓴다. 3.기일제사축문한글서식 뷺이제※1 신라기원 2082년 4월 23일에① 큰아들② 전의향교 전 교③갑동④은아버님⑥서기관⑦예산군수⑧어른과※2어머님⑨ 부인⑩전주이씨⑪어른 앞에 감히 밝혀 아뢰나이다.⑤세월이 바 뀌어아버님⑫께서돌아가신날이⑬다시돌아오니세월이흐를수 록 더욱 생각되어⑭ 하늘과 같아 끝간데를 모르겠나이다.⑮ 삼가 맑은술과 갖은음식을공경을 다해받들어 올리오니 어여삐여기 사 음향하시옵소서.뷻 (형식은 한문서식과 같다. 본지에서는 편의 상줄을바꾸지않았음을양지바랍니다.) ○ 주※1은 한자 서식의 ‘維’자가 뜻이 없는 예비 음인 바 축문의 한글사식에서는모두‘이제’라풀이했다.○주※2는한자서식의 ‘府君’은 돌아가신 조상을 높여 말하는 칭호이므로 모두 ‘어른’이 라 풀이했다.○주①④ 한문서식 참고 (사실대로)○주⑤:아내 에게는‘밝혀아룁니다.’ 아랫사람에게는‘이른다.’라쓴다.○주⑥ ⑫한문서식참고(사실대로)○주⑬:아내와아랫사람에게는‘세 상을버린날’이라쓴다.○주⑭:한문서식참고○주⑮조부모이 상에게는 ‘기리는 마음 이기지 못하나이다.’ 아내에게는 ‘슬픈 마 음 이기지 못합니다.’ 아랫사람에게는 ‘가슴 아픔을 이기지 못한 다.’라쓴다.○주아내와아랫사람에게는‘이에’라쓴다.○주아내 와아랫사람에게는‘마음을다해상을차렸으니’라쓴다.○주아내 에게는 ‘흠향하소서.’아랫사람에게는 ‘흠향하라.’라 쓴다.○어여 삐여기사:배우자와아랫사람에게는‘두루’라쓴다. 4.명절차례(茶禮)축문 명절 차례에는 축문을 읽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원래는 축문을 읽어야한다.우리나라는원래설날 븡한식(寒食)븡단오(端午)븡한가위 (秋夕)의 4가지 명절에 차례를 지 냈는데 지금은 단오 차례를 지내는 가정은드물다. ①차례축문한문서식 ○ 주①③~⑭ : 기일제사 축문을 참고해 사실대로 쓴다. 다만 ①의 월일은 설날과 한가위에는 쓸 필요 가 없다. ○ 주②의 ‘正朝’는 ‘설날’ 이라는 뜻이므로 한식은 ‘寒食’, 단 오는 ‘端午’, 한가위는 ‘한가위’ 또 는 ‘秋夕’이라 쓴다. ○ 주⑮의 ‘之 墓’는 묘지에서 지낼 때 쓰는 것이 므로 집에서 위패 (신주, 지방, 사 진)를 모시고 지낼 때는 쓰지 않는 다.○주뛝의‘歲律旣更’은세시(歲時)정월에는세율기경(歲律旣 更)또는 청양재회(靑陽載回)라 쓰고 한식이나 봄에는 우로기유 (雨露旣濡),단오에는시물창무(時物暢茂)또는초목기장(草木旣 長)이라 쓰고, 한가위(추석)에는 백로기강(白露旣降)이라고 쓴 다.○주뛞,뛟의 ‘瞻掃’와 ‘封瑩’은 ‘묘지의 봉문을 쳐다보며’라는 뜻이므로묘지에서지낼때만쓰고 집에서위패를모시고 지낼때 는 ‘追遠感時’쓴다. ○ 주뛠의 ‘昊天罔極’은 父母에게만 쓰고 조부 모 이상에는 ‘不勝感慕’, 아내에게는 ‘不勝悲念’, 아랫사람에게는 ‘不勝感愴’이라 쓴다. ○ 주뛢의 ‘祗薦歲事’는 웃어른에게만 쓰고 아내와아랫사람에게는‘伸此歲事’라쓴다. ②차례축문한글서식 뷺이제① 신라기원 ○○○○년 (○월 ○일②)설날③에 큰아들④ 전의향 교⑤전교⑥갑동은⑦아버님⑧서기관⑨예산군수⑩어른⑪과어 머님⑫ 부인⑬ 전주이씨⑭ 산소에⑮ 감히 밝혀 아뢰나이다. 계절 이바뀌어이미햇수를고쳤으니산소를우러러뵈오며슬픈마음 하늘과같아끝간데를모르겠나이다.삼가맑은술과갖은음식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공경을 다해 받들어 올리오니 어여삐 여기 사흠향하시옵소서.뷻(형식은한문서식과같다.본지에서는편의상 줄을바꾸지않았음을양지바랍니다.) ○주①,②,④~⑭,뛝~뛟,뛣,뛥는기일제사의축문을참고해사 실대로 격에 맞게 쓴다. 다만 설날과 한가위에는 ②의 월·일을 쓸 필요가없다.○주③의‘설날’을한식에는‘한식’,단오는‘단오’,한 가위는‘한가위’라쓴다.○주⑮는묘지에서지내는경우이므로집 에서위패를모시고지낼때는‘앞에’라쓴다.○주뛠의‘이미햇수 를 고쳤으니’는 설날의 경우이므로, 한식에는 ‘이미 비와 이슬이 내렸으니’,단오에는‘만물이자라울창하니’,한가위에는‘이미찬 이슬이 내렸으니’라 쓴다.○주뛡의 ‘산소를 우러러 뵈오며’는 묘 지에서지내는경우이므로집에서지낼때는쓰지않는다.○주뛢 의‘슬픈마음~끝간데를모르겠나이다’는부모의경우이므로조부 모 이상에게는 ‘기리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나이다.’로 쓴다. ○ 주 뛤,뛥의 ‘공경~받들어 올리오니’는 웃어른에게만 쓰고 아내와 아 랫사람에게는‘마음을다해상을차렸으니’라쓴다. ○ 주뛦의 ‘흠향하시옵소서’는 웃어른에게만 쓰고, 아내에게는 ‘흠향하소서’아랫사람에게는‘흠향하라’라쓴다. 5.세일사(시제)축문 ①세일사축문한문서식(이미지참조) ○주①,③,④,⑤,⑦,⑨,⑩은 기일제사 축문을 참고해 사실대 로 쓴다. ○ 주②의 ‘○代孫’은 세일사 대상과 봉사 주인과의 대수 를쓴다.○주⑥,⑧의‘○代’는봉사주인을기준으로대수를쓴다. ○주⑪의‘之墓’는묘지에서지내는경우이므로위패를모시고지 내는때는쓰지않고제단(祭壇)을설단하고지낼때는‘之壇’이라 쓰고첨소봉영(瞻掃封塋)을첨소봉단(瞻掃封壇)이라한다. 6.합사축문 만일5대조와6 대조 7대조를 합 사(合祀)할경우 대상과 봉사 주 인과의 대수가 각각 다른데도 불구하고 원조 (遠祖)와의 대수 만 쓰고 있어 맞 지 않다는 지적 이 대두되고 있어 예법에 밝은 종친을 찾아 축문서식을 알아보았 다. 지금까지 우리의 제사는 단위 분을 모셔왔다. 그러나 서원에는 여러분의신위가배향되어있어합사축문을쉽게볼수있다. 이는 주벽(遠祖)을 먼저 쓰고 이하 조상은 축원문을 쓴 후 차례 대로 쓴후배(配)상(尙)향(饗)즉함께흠향하소서라고 하여야 한다는것이다.(이미지참조) 상단의 그림 합사축문(1)을 보면 14대조 이하 12조까지의 합사 축문으로 봉사자와 신위의 대수가 다르다.이에 심지어 어떤 문중 에서는14대손某某감소고우,13대손某某감소고우,12대손某某 감소고우라고축문을읽는경우를보았다. 합사축문(2)를보면주벽에대한14대손으로축문원문을쓰고 마지막에以를넣고다음신위분들나열한수配尙饗이하했다.이 (以)는 以는 븮써 이븯라는 한자로,조사 븮~로써븯를 의미한다. 븣(으) 로,븣(으)함으로써(앞 구절을 받아서 뒷 구절에 연결)의 뜻을 가 지고있기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문중에서 제사를 모실 때 합사축문의 양식을 이용 하지않고옛단위분축문을이용하고있는데이는격식에도맞지 않아 차라리 축문을 읽지 않는 것이 낫다.또,옛 어른들이 만들어 사용한 축문인데 고칠 수 없다며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다.어른들 이관습을따라야하는것도좋지만옳지못한것은늦은감이있더 라도후세의아이들을위해올바른예법을따르는것을권장한다. 7.행수법 비문이나 축문, 지방 등에 기록하는 관직의 순서는 계(階), 사 (司),직(職)의순서에의한다.예를들면븮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 輔國崇祿大夫)의정부(議政府)영의정(領議政)븯의경우대광보국 숭록대부는 품계(品階)요, 의정부는 소속 청인 사(司)이며, 영의 정은직위(職位)이다. 그런데 또 행수법(行守法) 이란 것이 있어서 품계가 높으면서 관직이 낮은 경우 즉 계고직비(階高職卑)에는 븮행(行)븯이라 하고 반대로품계가낮은데관직이높은경우즉계비직고(階卑職高)에 는 븮수(守)븯라 하여 소속관청의 명칭 앞에 븮行븯字 븮守븯字를 붙이게 되어있다. 예를 들면 종1품인 숭정대부의 품계를 가진 사람이 정2품직인 이조판서가 되면 븮崇政大夫行吏曹判書븯라 하고, 반대로 종2품인 가선대부의품계를가진사람이정2품직인대제학이되면븮嘉善大 夫守弘文館大提學븯이라 했다. 요즈음도 중앙관서의 계장급인 사 무관이 서기관의 보직인 과장자리에 임명되면 븮守븯그 반대면 븮行 븯이다. 요즈음 묘비(墓碑)는 부(富)의 상징처럼 세워진다. 성균진 사인데 대형(16자)봉분에 거북좌대 용머리를 한 대형 비석, 품계 와달리격에맞지않는 묘비다시 한번생각해보아야 할것같다. (이하 축문 양식 및 용어해설 등은 수련회 교재에 상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축문쓰는법 합사축문(1) 합사축문(2) 뱚■축문의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