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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깊은 산간 벽지에서 다른 지역보다 먼저 학교를 세워 향민을 교육하고 나라를 지키려는 위대한 뜻을 펼친 이 여섯분의 애국지사의 뜻을 우리들이 어찌 잊겠는가. 진작 그 뜻을 따르고 기리는 것이 후손들로서는 마땅한 일이나 지금이라도 향민의 뜻을 모아 이 기적비를 세우고 영원히 자랑스럽게 기억하고자 한다. 2024년 5월 지음 홍근표(41회) 세움 여항초등학교 총동창회 도움 애국지사 유족회 지인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