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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안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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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북(念北)마을 지금도 고목들이 있는데 예전에 나라가 망하자 나무들이 시름시름 앓아 누워 임금을 생각하는 마음이라 해서 염북(念北)이 유래하였 고 나무는 충성의 뜻으로 충목정(忠木亭)이라 했다. 염북 앞 742번 지방도는 일정시대 고창에서 장수까지 등짐으로 소금을 나르던 행상길이었고 한창때는 주막이 하염북에만 세 개나 있었다고 한다. 염북재/상촌재/아조개재 염북으로 향하는 고개를 염북재(해발 543m), 외궁으로 향해 .. 재를 상춘재(해발 348m), 점촌마을과 죽명마을을 잇는 고개로 아조건검(해발 324m) 또는 점터재로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