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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외세의 거친 풍운속에 휘말려 1910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우리 겨례는 그들의 총칼에 항거하여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이렇듯 구국의 몸부림속에 여기 우리 고장에서 조국광북운동에 앞장선 의사가 계셨으니 공의 휘는 성범이이요 자는 응립 호는 화은이며 함평인으로 1882년 4월 10일 이 고장 장암에서 출생하시어 천품이 강직하고 공명대의를 숭상 하며 늘 이웃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단심 조국광복에 전심하던 중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