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age


6page

박영선 애국지사와 같은 한글이름을 가진분이 모두 3분이시다. 박영선(朴英善)은 함남 신흥(新興)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 당시 고향인 신흥군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도피하여 만주로 망명하였다. 1921년에는 흥업단(興業團) 연무소(練武所)에서 군사훈련을 받았으며, 1923년에는 안도현(安圖縣)으로 들어와 무장 행동을 위한 무기 준비와 둔전제(屯田制) 실시에 착수하였다 한다. 그리고 1926년에는 북만(北滿)에서 김좌진(金佐鎭)이 파견한 신민부 군사부(新民府軍事部)의 별동대(別動隊) 일행을 맞아 신민부에 가담하고 신민부 안도지방 총판부(總辦部)의 군영(軍營)책임을 겸하여 국내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출처 : 보훈부 공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