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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 신홍식 선생 (1872 ~ 1939) 동오 신홍식 선생은 기독교 목사로서 신앙과 민족정신을 결합해 계몽과 목회에 힘썼다. 1919년 기독교 대표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에 참여하여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만세운동에 나서다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는 인천·원주 등지에서 교회를 이끌며 민족 실력양성에 헌신하였다. 1939년 별세할 때까지 신앙과 독립의 염원을 굽히지 않았으며,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