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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5년 8월 순국 PEOPLE  아름다운 사람들 이달의 순국선열 어려서부터 신학문을 익혀 배재학당·흥화 학교(興化學校)·우무학교(郵務學校) 등에서 수학했으며, 1908년 부친 탈상 이후 집안의 노비들을 과감히 해방시키는 등 봉건 유습의 타파에 앞장섰다. 그리고 기호학회 평의원으 로 활동하는 한편, 1910년에는 강릉의 초당 의숙(草堂義塾)에서 민족교육에 매진하기도 했다. 1911년 기독교 목회자가 되기 위해 평양 의 장로교연합신학교에 입학했으나, 중국 여 행 중 생각을 바꿔 1914년 중국 난징(南京)의 금릉대학(金陵大學)에 유학하여 영문학을 전 공하였다. 이 무렵 그는 동제사(同濟社)에 가 입하기도 했다. 핵심공적 1918년 신한청년당을 결 성하고 임시정부와 임시의 정원에서 활동하였으며, 조 선건국동맹·조선건국준비 위원회를 조직하여 독립운 동을 전개하고 정부 수립에  대비하였다.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여운형(呂運亨) 선생 3·1운동 태동에 크게 기여 조선건국동맹 등 조직 1947년 서울에서 피살 1918년 신한청년당 조직 임시정부·임시의정원 등 활약 “한국의 독립운동이 세계의 대세이자 신의 뜻이고  한민족의 각성이며, 한국의 독립이 한국의 생존권이 자 인간 자연의 원리이다.” - 1919년 11월 일본 도 쿄 방문 당시 제국호텔 기자회견에서 글 편집부 주요약력 ● 1886년 5월 25일 경기도 양평 출생  ● 1917년 봄 중국 난징 금릉(金陵)대학 수료                        상해 인성학교 설립, 교장 취임 ● 1918년 12월 신한청년당 조직 ● 1919년 11월 18일 일본 도쿄 방문 한국 ~ 12월 1일 독립 필요성을 역설 ● 1919년 임시정부 외무차장, 임시의정원 의원  ● 1932년 7월 26일 대전형무소 가출옥 ● 1933년 2월 중앙일보(이후 조선중앙일보)               사장 취임 ● 1936년 9월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조선중앙일보 사장 퇴직 ● 1944년 8월 조선건국동맹 조직 ● 1945년 8월 16일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결성 ● 1947년 7월 19일 서울에서 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