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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 · 어록비 순례 - 월남 이남규 선생 5 애국 시 〮 어록비 순례 호는 수당(修堂)이며, 서울의 미동 (尾洞)에서 태어나 한학을 수학하 였다. 1882년 4월 정시문과에 급 제 후, 1894년까지 승정원 우승 지, 형조참의, 영흥부사 등의 요 직을 역임하였다. 1890년대에 일 제의 조선 침략이 가속화되자, 각 종 상소를 통해 일본의 침략책동 을 규탄하고 대비책을 세울 것을  건의하였다. 이후 관직을 사직하 고 충남 예산의 향리에 칩거하며  상소를 통해 일제의 한국 침략을  규탄하였다. 1906년 민종식(閔 宗植) 홍주의진의 홍주성 탈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1907 년 광무황제(고종)의 강제퇴위 이후 전국적으로 의병전쟁이 확 산되자, 일제 당국은 선생과 장남 충구(忠求)에 대한 경계와 감시 를 계속하였다. 결국 일본군은 1907년 9월 선생을 강제연행하던  도중에 충남 아산군 송악면 평촌리 냇가에서 선생과 장남 충구를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 었다. 홍주 의병봉기 지원, 아산에서 일본군에 피살   수당 이남규 선생 사진 〮 바다 풍경 ● 건국훈장 독립장 ● 1855년 11월 3일~1907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