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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독수리 유격대는 1950년 북한 공산군이 남침하자 포천출신의 반공 청년 63명이 포천 신읍에서 조직한 민간 유격대로서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등 폭 넓은 전장을 누비며 혁혁한 공훈을 세우고 16명이 전사한 포천 유일의 의병 부대 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신명을 바쳤던 독수리 유격대의 장한 애국 정신을 기리고 계급도 군번도 없이 무명으로 산화한 16위의 명복을 빌며 이들의 애국 정신과 구국활동을 후대들이 본받게하기 위하여 포천문화원이 주선을 하고 포천군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생존대원들이 후원하여 독수리유격대전적비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