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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댕이고개, 느티나무 보호수 이 나무는 아산 시내에서 구)온양으로 가는 길인 청댕이고개(일명 청동 고개)의 정자나무로 예로부터 고개를 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내주었습니다. 2015년 강한 바람으로 인해 쓰러져 영인산 산림박물관으로 옮겨왔으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느티나무의 의미와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