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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 독립운동의 위대한 지도자, 도산 안창호 45 안창호는 실질적으로 대한 민국임시정부를 이끄는 최고 지도자였다. 대한민국임시정 부에서는 1920년 1월 「국무 원 포고」 제1호로 ‘독립전쟁의 해’를 선포하였다. 안창호는 1920년 1월 3일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신년축하식에서 우리가 실시할 6대사를 제시 했다. 이것은 1919년에 임시 정부의 시정방침으로 정해진 것을, 도산이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준 것이다. 도산은 1920 년 임시정부에서는 군사, 외 교, 교육, 사법, 재정, 통일 6개 항을 실시할 것이라고 하였다.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방침은 ‘독립전쟁’이라는 것을 확실하 게 말했다. 도산이 ‘독립전쟁 의 해’를 선포할 수 있었던 배 경에는 노령의 이동휘 등 독립 전쟁을 주창하는 세력을 임시 정부에 끌여들였기 때문이기 도 하다. 도산은 독립전쟁을 실행하 기 위해서는 개전준비를 하고, 선전(宣戰) 업무를 확장하는 등 대일항전에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독립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군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립전쟁을 위한 외교도 해야만 한다고 하였다. “진 정한 독립전쟁의 의사가 있거든 외교는 중시해 야 할 지니 군사에 대하여 지성을 다함과 같이 외교에 대 해서도 지성을 다해야 하오”라고 하였다. 안창호와 황진남이 중국 상하이에서 찍은 사진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엽서(상하이 하비로 321호, 1919년 10월 11일, 경기도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 직원 일동 기념사진(1919년 10월 11일, 앞줄 왼쪽 다섯번째 안창 호, 2열 왼쪽 두번째 황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