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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는 일제가 강제로 판 뒤 팔아버린 단종태실지 자리를 사 훗날 묘소로 쓴 친일반민족행위자 최연국(崔演國, 1886~1951, 창씨명 아사히 쇼·朝日昇)의 사례와 충북강원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귀속신청운동' 흐름을 보도한 바 있다.
<충북인뉴스> 확인 결과,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최연국의 후손들은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재벌그룹 부사장과 국회의원, 검사를 지냈다. 일부 후손은 일제강점기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고 군수를 지내며 일본 정부로부터 '기원2600년 축전기념장'을 받은 친일 전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을 달렸다.
출처 : 오마이뉴스 '단종태실지를 묘로 쓴 친일파 후손들은 어떻게 됐을까'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