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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무장하고 일어서면 바위로 험한 산과 같았다. 적을 향한 증오의 화살은 독수리의 발톱과 사자의 이빨을 닮았다. 그리고 하나의 전투가 끝나면 또다른 전투의 준비에 착수했으며 그 때 마다 그는 혁명가로서 자기 자신을 잊은 적이 없었다." 김남주의 시 '전사 1'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