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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洲朔寧崔公演國之墓(남주 삭녕최공 연국지묘) 사천 지역을 대표하는 친일파로 부상한 뒤 1933년부터 11년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냈으며,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1944년 국민총력동맹 등에 가입하여 적극적인 친일 활동을 벌였다. 광복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의해 조사를 받았으나, 반민특위가 해체되면서 풀려났다. 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