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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동헌(報恩東軒)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15호 이곳은 조선 시대에 보은군의 청사로 쓰던 동헌이다. 보은은 본래 신라의 삼년산군(三年山郡)으로, 고려 초기에는 보령군으로 바뀌었고, 조선 태종 16년 (1416)에는 보은현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처음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철종 11년(1860)에 다시 고쳐 세웠다. 융희 1년(1907)에 항일 의병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일본의 헌병대가 사용하다가 경찰서로 사용하면서 구조가 많이 변형되었다. 1983년에 복원하여 오늘의 모습를 갖추었다. 정면 7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