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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31일 목요일 3 (제223호) 광역시도본부 및 시군구지부 침체된 부산종친회 활 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 여 태동시킨 직능연합회 (이하연합회)제2기집행 부가지난달30일본부회 관에서 본부 임원진과 각 구지부장,박형준부산시 장등 70여명이 함께한 가 운데출범했다. 이날정총및이·취임식 은 창립당시 본부 부회장 으로 산파역할을 했던 박만순 회장의 경과보고 및 개회사,임원 위촉장 전달,취임사,격려사,축사,기 념촬영순으로진행됐다. 박만순 회장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태동시켜 오 늘에 이르는 동안 만감이 교차하나 이제 직능연합 회는 부산본부의 한 축으로 성장하여 가고 있다고 말하고부산각처에서열심히살아가는더많은인 재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 하고 신임 박성택 회장과 박성경 사무국장에게 위 촉장을전달하고치하했다. 연합회는 2021년 2월 4일 본부 회장단회의에서 박진국회장의제안으로침체된부산본부활성화를 위해공무원,기업인,의료계,자영업자등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마당을만들기로하고,3월이사회에서박만순부회 장을담당부회장으로위촉했다. 이에 박만순 부회장은 조직구성 취지를 홍보하 며직능별 일가분들을발굴하기 위해70여회미팅 및 10여회 간담회를 하는 등 그 결과로 100여명의 일가님들과 교류 및 면담 끝에 2022년 11월 창립주 비위원장으로 ㈜고향의 봄 박상호 회장을 추대하 고 11월 27일 70여명의 정회원으로 창립총회를 가 졌다. 그리고 이제 이날 제2기 집행부가 출범하게 되었 고, 부산지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며 ‘압구정한우갈비’, ‘본 중화요리’를 운영하고 청포 장학회장과부산16개구생활체육협의회장,금정구 체육회장 등 각종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박성경 회장이신임회장으로취임했다. 박회장은취임사를통해부족한제가제2대회장 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 다고 말하고 조상님들께서 쌓아 오신 숭고한 업적 과 가문의 명예를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어 그 정신 을 이어받아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들이 우 리 신라시조 왕손가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잊지 않도록 교육과 소통의 장 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 며성원을당부했다. 박종만 본부 직전회장 은 어렵게 출범시킨 연합 회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조직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조직원 모두 에게치하와함께격려를한다고하였다. 연합회 자문위원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백 년간 나무는뿌리가있고천년간가문은사람이깊다며 우리 박씨가 대표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하고 직능 연합회를 통해서 우리가 더 단단한 조직이 되 고또당당한정체성을가지고그정체성을우리개 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도시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고, 우리 개개인의 이익보다는 나라와 우리 모두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오늘 취임한 박성택 회장은 박만순 회장에 게 부산본부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부산본부 발전 에더열심히직능연합회가될것이라고다짐하였 고, 이날 행사에 초대회장을 맡아 온 박상호 회장 은 일신상의 이유로 이날 참석치 못하고 서면인사 로 대신한다며 더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함께 할것이라고전했다. /박찬훈명예기자(부산서구지부) 부산본부직능연합회정총,회장이·취임식 박성택회장취임뷺교육과소통의장을마련하는데힘쓰겠다뷻 박성택 회장(右)이 본부 박만순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 하고있다. 박형준부산시장 박성경사무국장 박씨종친회 경남본부(회장 우식)는 지난 19일 오전11시창원시의창구중동본부회관에서 이사 회및임시총회를열고△회칙개정△부회장및감 사선임△사무처장및재무국장선임△감사및결 산보고△2025년사업계획등의안건을처리했다. 박우식회장은회의에앞서본부발전을위해집 행부에서 잘못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 어 도본부가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 을당부하고오늘회의안건마다심도있는의결로 더발전하는본부를만들어달라고말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이사회 2부 임시총회로 나누어 개최된 가운데 총회에 상정할 부의 안건으로 △정 관 개정의 건은 제5장 총회 제20조(구성) 본회의 최 고 의결기관은 대의원으로 한다. 1)대의원은 본회 회장단과 각 시군지부 회장으로 구성 한다.를 대의 원을 임원으로 수정하고 1)은 삭제, 제23조(회의) 총회는 재적대의원 과반수 참석으로 개최하고 참 석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 한다.를 총회는 참 석임원으로 성회하고 참석임원 과반수 찬성으로 한다. 제6장이사회24조(구성)본회는이사로구성한 다.를 본회는 이사(제13조 임원이사)로 구성한다. 제7장 재정 2)항 임원의 분담금 이사 금10만원을 이·감사10만원으로감사의분담금조항을삽입했 다.그리고 부칙 제16조를 신설 2025.7.19.일부개정 시행한다.△부회장및감사선임은부회장박용삼 고성군지부회장,감사박재완이사,박동서부회장 을각각선임했다. 신임박용삼부회장은고성군의회전·하반기의 장을 역임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하였으며, 원로고문님을 잘 모시고 회장님을 잘 보좌하여 본 부 발전에 일조하겠다며 수락인사를 대신했다.박 재완 감사는 박충웅 전 회장의 아들이다. 이에 젊 은 층이 종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님들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감사의 직분에 충실하겠다.박동 서 감사는 함양군청 서기관(40년 공직)출신으로 종친회회의후좋은기억만갖고돌아가는화기애 애한 종친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며,임원회비 납부에협조해달라고주문했다. △감사·결산보고는 원안 가결하였으며, △2025 년 사업계획은 새해 연시총회, 정기총회, 종친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 분기별 내실있는 임 원회의(연4회), 숭조사업으로 경주 숭덕전 및 밀 양 밀성재 춘추향제,사천 성덕전 향제 참례,애종 사업으로임원야유회,시군지부활성화추진등이 다. 한편박종훈경남교육감은‘뿌리를잇는지혜매 래를 여는 화합의 장이 되는 총회, 전통을 계승하 고 문중의 위상을 높이고 종친 간 화합과 공동체 번영의 길을모색하는뜻깊은자리가되길바란다 며 축전을 보내왔고, 박성근 고문은 븮중국 춘추시 대, 관중(管仲)과 습붕( 애 朋)이 정벌 전쟁에 나섰 다가험준한산속에서길을잃었다.군사들이혼란 에 빠지자 관중은 늙은 말을 앞세워 길을 찾도록 했고,그 뒤를 따르자 곧 큰길이 나타났다.얼마 후 식수가 떨어지자 습붕은 군사들에게 개미집을 찾 게 했고,그 아래를 파자 샘물이 솟아올랐다.븯는 노 마지지(老馬之智)를소개하고늙은이들은세상을 오래살아경험이많고,경험대로처리하면서실수 가 없다. 노마의 지혜를 빌리듯 우리 종친회도 노 소 균형 있게 조직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조언 하였으며,박재현고문은일가들은남이아니고한 가족으로 서로 사랑하고 공경하고 우애가 있어야 종친이다.만나면 싸우고 시기하는 것은 종친회가 아니다.양보의미덕을보여주었으면한다며올바 른종친회상을강조하였고,박재복고문은많이참 석하여 기분이 좋다는 짧은 덕담으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순제명예기자(경남산청군지부) 경남본부이사회및임시총회성료 감사및부회장선임 회칙일부개정등 박우식회장 박용삼부회장 박동서감사 박재완감사 2011년 대구지역 각 관향조 종파 회장을 역임한 원로분들이 모여 ‘박씨대구연합회’라 하여 창립하 고 박씨대종친회 대구본부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 력하기로 하면서 대구본부 활성화에 기여해왔으 나이후한번도야유회를갖지못하다지난7일처 음으로유적탐방및야유회를가졌다. 이번 유적탐방은 대구 성서에서 출발 순천 숭성 전을참배하고,고흥녹동항에들어준비된오찬과 소록도를 거쳐 순천세계수석박물관, 함양 영명재 를들러대구로귀향했다. 박도규 회장은 처음 갖는 행사에 연로함에도 폭 염을 이겨내며 함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 린다고말하고자주이같은행사를갖도록하자고 말했다.이에 즉석에서 춘추로 행사를 이어나가자 고결의해다음행사는10월경향사시즌을피해전 북순창지역유적을탐방키로했다. 전북 순창은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강천산 내에 삼인대가있으며,입구에밀성박씨좌상공후고직 당문중의추모재가있다. 삼인대는 담양부사였던 눌재 박상(朴祥), 순창 군수 충암 김정(金淨), 무안현감 석현 류옥(柳沃) 선생이 현 삼인대 자리에 모여서 신씨복위 상소를 의논하였다. 3현은 각자 관인을 나무에 걸고 죽음 을무릅쓰고상소할것을결의하였던곳이다. 추모재의 전신은 무계정사이다 무계정사는 빼 어난 경치만큼이나 많은 시인묵객들이 시문을 읊 고때로는정세를논하는등사대부들의활동이두 드러진 곳이다.그러나 일제강점기 일제는 우리말 말살정책을 펼치고 지식인들의 움직임을 예의주 시하면서 시인묵객의 활동은 제약을 받았고,1930 년 중건하면서 순수제향공간인 추모재로 편액하 였다. 한편 이날 숭성전을 방문해서는 박동규 회장이 나와맞이한가운데박도규회장이분향한후알묘 (謁廟)하고 박동규 회장으로부터 숭성전의 연혁 과 실태 등을 설명 들었다. 숭성전은 호남에 거주 하는 성손들이 시조왕을 비롯 8대군의 유지를 기 리는 곳으로 교통이 불편함에도 선조를 향한 추원 보본(追遠報本)정성을다하고있다. 1930년 난봉산 기슭에 지역 성손들의 헌성으로 소요 건축비를 마련하고 종중 총회의 결의를 거쳐 경주 숭 덕전과 동격으로 숭성전(정전 동 서제)을 창건하여 시조대왕을 주벽으로 8대군을 동, 서 종 행으로봉안하여춘추대제를봉행하게되었다. 그후1953년경관이수렴하고전망이명쾌한현 위치인 순천시 조곡동 274-1번지 죽도봉 산록에 정전과 회덕문, 경숭문, 동,서재 등 981.6㎡(약297 평)의 대지에 연건평 109㎡(33평) 규모로 이건하 였다. 그러나 현 세태가 말해주듯 숭성전 또한 참 여하는 성손이 급감하면서 유지보수 마저 어려운 상황이나 금년 봄 향사에 경명왕의 아들 팔대군대 종회회장단협의회에서제향에참석후향후적극 참여키로함께따라기대가된다. 박씨대구연합회유적탐방및야유회 가져 순천숭성전·함양영명재등향후춘추탐방행사갖는다 박씨대구연합회임원진이 숭성전을찾아참배하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