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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은 일제강점기에 내선일체와 황민화를 주장하고 일본 식민지배 통치 이념을 작품에 내면화한 친일작가이다. 그는 『매일신보』와 『국민문학』 등에 친일 사상이 담긴 글을 게재하고 일본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또한 친일협력에 적극적으로 임해 해방이 되던 날인 1945년 8월 15일 오전 10시까지도 조선 총독부 정보과장이자 검열과장인 아베 다쓰이치를 만나서 시국에 공헌할 새로운 작가단을 만들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 DBpia 일제 말부터 해방 이후 김동인 작품에 나타난 친일의 내적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