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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를 담은 명원초당 명원초당은 한국의 다성 초의선사가 기거하던 전라남도 해남의 대흥사 일지암과 유사한 형태로 건립한 초당이다. 이 초당은 1칸의 방을 가지고 있는데, 한 사람이 차를 음미하고 사색하기 위한 최적의 크기이며 전통 차 문화 보급과 휴식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그동안 '초당'과 '연못'으로만 불려왔으나 2024년 대한불교조계종 성파 큰 스님의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방문으로 초당과 연못은 각각 '명원초당(茗園草堂)'과 '천경(天鏡)'이라는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