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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체결 당시의 한규설 선생은 당시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참정대신이었다. 비록 본인은 끝까지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나라가 외교권을 잃는 것을 막지 못한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인지 모르지만, 건국훈장이 서훈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