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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기 지원동(舊 지한면) 주민 희생지 (사건 개요) 1951년 1월 중순경 광주경찰서 지한지서 소속 경찰은 지원동(舊 지한면) 주민 수십명을 회의소집 명목으로, 지한지서로 출두시킨 뒤 무고한 주민들을 부역 혐의자로 몰아 이곳 용산동 화산마을 몰몽재로 끌고 와 집단학살하여 고귀한 생명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었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에서 2008.11. 25. 진실규명 결정) (유해매장 추정지번)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몰몽재 일대 위 장소는 1951년 한국전쟁 시기에 발생한 광주시 지원동(舊 지한면) 주민 집단희생 사건의 유해매장 추정지이므로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9. 5.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광주광역시동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