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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 건축재 둥으로 쓰인다‘ ~~o「1十는 녕 • 위치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297-3 f핏知얀j훌的*처 lM久以前, i&Ri村子里-p.A.if:titJJL앵93용m;xi.뿔해 (470年)上升홈 ;홈터빼흉용 llli훌l]JL빼빼7i&홉뼈용, 公公iA'-ii&톨不好titiffm, --口 不i.J:ilt出훌 il!il多久, JU.U~훔, 흥里뼈.不mi. 村~iflJX:;j"*HiniX 훔뼈~~l'jl!I윷, 승ff H음"'햄, 훌~~흩行흉remtAJili:n흥平安 ι1ιF바 상눈 염1}J_ 選를 냐본일을알려추는 느티냐무 옛날에 이 마을 어느 집 며느리가 이 느티나무 (470년)에 흰 꽃이 활짝 피어나는 꿈을 꿨다. 며느리의 꿈 얘기를 들은 시아버지는 불길한 꿈이라며 쉬쉬 하였다. 하지만 얼마 뒤 며느리가 병을 얻는 등 집안에 나쁜 일이 이어졌다. 이 일로 미을사람들은 이 나무가 신령하여 나쁜 일을 알려준 거라고 믿고, 집안의 명안을 비는 제를올렸다. Zelkova T「eeWa「ns of Misfo「tune A |。ng time ago, a daughter-in-law in this village dreamed 。fa white fl。wer bless。m in this 470-year-。Id zelk。va tree. Her father-in-law th。ught it was a bad dream and wanted t。 keep it secret. H。wever, the family then experienced a series 。f bad events, including the illness of the daughter-in-law. Pe。pie th。ughtthe divine zelk。va tree was warning them of misfortune, and held a ritual to c。nvey wishes f。r peace and happiness.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