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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이동외과병원 안내판
노르웨이 이동외과병원(NORMASH)은 유엔군의 협력 요청에 의해 노르웨이 적십자를 통해 파견되어 1951년 7월 의정부캠프에서 개원되었다. 이후 1952년 7월 이곳 하봉암동으로 캠프를 이동하여 6.25전쟁 당시 부상병 들에게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였다. 총 623명의 스태프가 파견되었으며, 1953년 7월 휴전협정과 동시에 UN군 철수가 이루어졌고 이후 1954년 10월에 폐원하기 전까지 총 9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였다.
1972년 수리하여 노르웨이 참전기념관이 개원되어 기념비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나, 2000년 자유 수호평화박물관이 개원되자, 이곳에 있던 유품들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으로 옮겨져 현재는 건물만 남아 있다.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