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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그림, 월정사 김홍도(金弘道,1745~?)는 1788년 정조의 어명으로 금강산 및 관동8경 지역을 직접 유람하고 60폭의 실경 산수화를 남겼습니다. 오대산에 들어온 김홍도는 월정사를 비롯하여 오대산 사고, 중대 적멸보궁, 상원사 등 4점을 그려 당시 오대산의 모습을 오늘에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