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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에 새겨진 엇갈린 선택…역사는 증언한다(강원도민일보 2023. 2. 28) 평창 월정사 금강연 일대에서 건국훈장 수훈자 5명을 포함해 항일독립운동의 결의를 새긴 암각문이 다수 발견됐다. 독립운동 사적지로서 월정사의 위상을 확인하는 동시에 항일운동과 친일 성향 논란을 동시에 갖고 있는 논쟁적 인물 '지암 이종욱 스님'의 행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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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金駿秀)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 1919년 대구 수형 임용상(林龍相) 1877~1968 동해창의군 의병장, 건국훈장독립장(1977) 조남승(趙南升) 대한제국 고종의 조카, 헤이그 밀사로 파견 조남익(趙南益) 대한제국 고종의 조카, 헤이그 밀사로 파견 조남복(趙南復) 대한제국 고종의 조카 조정구(趙鼎九) 1862~1926 한일합병때 자결 시도, 건국훈장애족장(2019) 조완구(趙琬九) 1881~1955 상해임시정부 내무부장, 건국훈장대통령장(1989) 이근주(李根周) 1860~1910 순국지사, 건국훈장애국장(1991) 최홍준(崔弘俊) 1920~1995 효민회 조직, 건국훈장애국장(1990) 최인택(崔仁澤) 일제강점기상해임시정부 활동, 군자금모금(1920) 이근우(李根宇) 1877~1938 조선총독부 중추원참의 이우경(李愚暻) 1874~? 평창군수(1910~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