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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계신 김용환 지사는 재일본 대한민국 거류민단의 거울이시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서 거류민단의 창단 이래 20여 년간 반공 대열의 선두에서 동포의 단결과 조직의 강화를 위하여 분투 노력한 공로자이시다. 아이찌현 본부 단장으로 동회관에서 회의 중 괴한의 저격을 받아 순직하니 1968년 11월 13일이었다. 아깝게도 51세를 일기로 귀한 목숨을 바치신이라 온 재일동포는 성금을 모으고 정부 요로의 물심양면에 걸친 적극적인 후원으로써 이 동상을 세웠다.
1970년 10월 2일 조각 : 최기원 글씨 : 서희환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