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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 광복소나무
1945년 8월 15일은 일본이 패망하고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 조국 광복의 날이다.
순창군민들은 애국가를 부르며 환영 집회를 열고 조국의 무궁한 자주 독립과 번영을 기원하였다.
또한 군민들의 뜻을 모아 '해방기념비'를 세우고 '광복소나무'를 심었다.
이 소나무는 둘레 1.27m, 높이 약 12m로 순창군에 남아있는 세곳(순창, 인계, 적성초등학교)의 광복 소나무중 하나로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와 해방의 기쁨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2026년 8월 14일 순창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