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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詩人이요 史學者였고 民族主義者였다 일찌기 詩「碑」로 文壇의 期待를 모았으나 이나라 구석구석에 남은 日帝統治의 毒素를 말끔히 씻어내고 民族正氣를 되살리기 위해서 피나는 努力으로 방대한 資料를 찾아내어 文學뿐만 아니라 政治 經濟 宗教 社會등 모든 分野에서 親日의 實相을 낱낱이 밝히는 破邪顯正의 글을 쓰며 외로운 싸움을 맡았다. 그에게는 抗日獨立鬪爭은 끝난것이 아니었다 아쉽게도 뜻을 다 펴지 못하고 삶을 마쳤으되 서슬 푸른 氣慨와 높은 뜻은 길이 이어 지리라 著書 親日文學論 日帝侵略과 思想彈壓 日本軍의 朝鮮侵略史 日帝侵略과 親日派 韓國文學의 民衆史 韓國社會風俗野史 친일문학론 일제침략과 사상탄압 일본군의 조선침략사 일제침략과 친일파 한국문학의 민족사 한국사회풍속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