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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主事崔公相鉉贍學紀念碑(전 주사 최공상현 섬학기념비) 섬학(贍학)은 '학문을 넉넉하게 돕는다'는 뜻으로, 당시 학교 설립이나 운영에 필요한 토지, 자금 등을 기부하여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공덕을 기리는 명칭이고, 직급이 낮아 친일인명사전 명단에는 없으나, 일제 행정 기구에서 일한 경력과 비석의 건립 배경 때문에 역사적으로는 '친일 잔재' 시설물로 등재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