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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오는데, 직접 위치를 안내해주셨는 분이 이 마을에 대한 책자를 하나 주셨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악랄하기로 유명한 친일경찰 노덕술의 고향이 이곳이라면서 옛 생가터 위치도 알려주셨다. 천지먼당을 품은 마을, 장생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