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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립박물관에 있는 일제 총독 글씨가 새겨진 석물(石物)이 다시 화단에 누운 형태로 이전·설치된다. 석물에는 일제강점기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와 당시 마산 부윤(시장)을 지낸 판원지이(板垣只二)의 글씨 '산명수청'(山明水淸·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과 '수덕무강'(水德无疆·물의 덕은 커서 끝이 없음)이 각각 적혀 있다. 출처 : 연합뉴스 2024-11-08 하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박물관에 문의하자 다시 수장고에 보관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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