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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친일 논쟁'을 빚은 일명 홍난파 기념관(화성시근대음악전시관)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화성시가 공공갈등조정협의를 거쳐 후손과 지역사회, 시민단체의 합의를 이뤄냈다.
협의회는 화성시근대음악전시관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고, 전시 공간에 예술가들의 공적과 과오를 객관적으로 표기해 후손들을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홍난파 생가에 그의 업적과 친일 행적을 명확하게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문화예술공간 전시실 내에도 홍난파와 관련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홍난파의 업적과 친일 행적을 명확히 표기하기로 약속했다.
출처 :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