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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Photo News 125 대한민국국회(국회의 장 우원식)는 7월 17 일(목) 오전 국회의사 당 중앙홀에서 ‘제77 주년 제헌절 경축식’ 을 개최했다. 경축식 에는 의장단, 전직 국 회의장단, 4부요인· 감사원장, 7개 원내정 당, 헌정회, 제헌국회 의원 유족회,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주한외교사절과 지난해 12월 3일 국회로 진입하려는 장갑차를 맨손으로 막은 김동현 씨 등 비상계엄 당 일 국회 앞을 지킨 시민 5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축식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대한민국 국회’라는 슬로건으로 정재환 교수와 김나현 아나운서 가 사회를 맡아, 제헌절의 역사적 의미와 헌법의 가치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경축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원내 7 개 정당의 의원들이 제헌헌법 전문과 총강을 낭독했다. 제헌헌법 전문은 위대한 독립정신의 계승과 민주국가의 의지, 국민생활 향상과 국제 평 화 유지, 자유와 행복을 향한 결의 등을 담고 있다. 이번 낭독은 정치적 입장, 성향의 차이를 넘어 대한민국 헌법 아래 국민으로서 신뢰와 애 정 을 확인하고자 77년 만에 처음 시도된 것이다. 2025년 7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 대한민국 국회,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박민원)가 6년에 걸친 끈질 긴 학술 연구와 현지 추적 끝에 독립유공자로 추 서가 되었으나 묘 소를 확인하지 못 한 하와이 독립유 공자 11인의 묘 소를 규명하는 성 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지속가능발전연구소는 2019년부터 하와이 초기 한인 이민자 묘소 조사를 시작해 현재까 지 총 1,600기를 확인했다. 이들 묘소를 정리·검토하는 과정에서 올해 3월에 독립유공자 5인의 묘소를 확인한 데 이어, 6월 현지 조사에서는 묘 소 미확인 독립유공자 명단을 토대로 고덕화·김공도·김영선·박금우·박정금·홍치범 지사 등 6인의 묘소를 추가로 발굴했다. 이로써 2025년 한 해에만 총 11인의 독립유공자 묘소를 새롭게 밝혀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조사는 독립유공자 발굴을 넘어, 하와이 이민 1세대의 잊힌 삶 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창원대는 2019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2026년 ‘하와이 이민자 발굴조사단’을 정식 발 족 한다. 2025년 7월 18일, 국립창원대 박물관·지속가능발전연구소 국립창원대, 하와이 독립유공자 11인 묘소 규명···1,600기 전수조사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