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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Network 함께해요, 나라사랑 순국선열 Photo News 124 2025년 8월 경남 밀양시(시장 안 병구)는 7월 8일 상남 면 마산리 최수봉 의 사 추모기적비 앞에 서 ‘최수봉 의사 순국 제104주기 추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토청년회 지도 회(회장 박진희)와 성 균 관 유 도 회 밀 양 시 지부 상남면지회 주 관으로 마련됐다. 이 날 추념식은 최수봉 의사의 나라 사랑과 정혼녀 김문기 씨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시극 공연 을 시작으로 기념사, 추념사, 헌화 및 분향,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됐으며, 최수봉 의사의 유족 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최 의사는 1920년 12 월 27일 밀양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후 체포돼, 이듬해 7월 8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독 립운동가로, 순국 당시 28세였다. 정부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고, 유해는 1969 년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이후 최 의사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 기 위해 2002년 7월 고향 마을 입구에 추모기적비가 건립돼 매년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5년 7월 8일, 밀양시 상남면 최수봉 의사 추모기적비 앞 대한민국의 얼, 독립정신 광복의 빛을 되찾게 한 숭고한 희생을 기 억합니다.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를 개인의 안위와 행복보다 소중하게 여긴 선각자들. 어두운 현실에 희망의 불씨를 피운 순국선열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오 늘이 있습니다. 이제 순국선열의 희생정 신을 되살려 겨레의 미래를 다시금 밝힙 니다. 어두웠던 시절, 아름다운 눈물로 광 복의 빛을 환하게 밝혀준 순국선열, 그 정 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순국선열 Photo News 밀양시, ‘최수봉 의사 순국 제104주기 추념식’ 행사 가져 사단법인 일성이준열사기념사업회가 7 월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에서 ‘일성 이준 열사 순국 118주기 추 념제’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조승현 기 념사업회 이사장, 박종범 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뮤지 컬 배우 차강석, 유족 대표 이민철 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1907년 네 덜란드 헤이그에서 순국한 이준 열사를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준 열사 추념 갈라 공연이 펼쳐졌다. 일성여자중고교 합창단은 이준 열사 추념가를 불렀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 융합기술교육원은 AI로 이준 열사의 모습을 재현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인 박종범 명예이사장은 이준 열사 유족에게 족 자를 선물했다. 행사 2부에서는 ‘이준 열사 순국 118주기 기념 추모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려 강주호(운문), 이새봄(산문) 학생이 상을 받았 다. 국회 추념제 전에는 강북구 수유리에 있는 이준 열사 묘역에서 봉향 시제가 개최됐다. 이에 앞서 7월 12일 네덜란드에 있는 이준열사기념 관에서도 이준 열사 추모식이 열렸다. 2025년 7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국회에서 이준 열사 순국 118주기 추념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