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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라 忠義롭고 壯하시도다. 西紀一九○五光武九年十一月乙巳保護條約으로 祖國을 日帝가 侵略하자 愛國忠誠으로 北揚州地方에서 義兵活動을 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한채 獄中에서 殉國하신 大韓獨立運動志士 睦公이 잠드신곳이다. 公의諱는 然哲 字는 子商 貫은 泗川으로 高麗朝 閣門祗候로 靈州守(義州府尹)에 任命되어 元宗十年(西紀一二六九年)己巳 崔坦韓鎮等의 亂을 平征하신 殉國忠臣 靈州君 諱 德昌의 二十三世孫이며 朝鮮朝 世宗代에 戶曹參判 諱 進恭의 十八世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