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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5년 8월 Column  명사 칼럼 ② 작은 소리 큰 울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6일 취임 직후 현충일 추념사에서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정의로운 희생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원 칙이 국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에 순국선열 김수준 의병장의 후손인 김두식 전 콜롬비아 대사(순국선열유족회 부회장)의  칼럼을 게재한다.  이재명 대통령, “순국선열이 목숨 바쳐 지킨 이 나라가 더 빛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책무” 강조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에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눈물과 땀’ 배어있어. 광복80주년, 그 가치 드높여야 글ㅣ김두식(전 콜롬비아대사, 순국선열유족회 부회장)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눈물과 땀’있어 올해는 광복 80주년되는 해이다. 1945년 8월 15일 광복된지 햇수로 80년이 된다. 상전벽해가 무색할 정 도로 우리나라는 광복 당시와 비교할 때 엄청나게 발전했다. 특히 작년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 득은 3만 6천 달러로, 인구 5,000만 이상 국가 중 6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3만 4천 달러이다. 한국의 경제력 은 세 계 10위이며, 군사력은 세계 5위로 평가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중 한국처럼 기적적인 성장 을 이룩한 국가가 없다. . 올해 대한민국의 드높아진 위상을 알릴 수 있는 대규모 국제행사 APEC 정상회의가 천년 고도 경주에 서 개 최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미·중 패권 경쟁 격화로 경주 APEC 정상회의는 그 어느 때보 다도 중요하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란 암울한 시대에서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목 숨을 독립유공 선열들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과 합당한 예우가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