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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빛의길 민주주의의 뿌리인 독립운동을 국회 관점에서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했습니다. 영웅적 인물을 중심에 둔 조형물이 아닌, 수직적·수평적 건축언어로 표현된 국회의사당을 본떠 간결한 직선미를 부각했습니다. 거칠고 어두운 외벽과 빛의 윤슬을 표현한 내벽이 대비를 이루며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외벽1 : 종군기자 프레데릭 맥켄지가 촬영한 유일한 의병사진. 멕킨지가 만난 어느 항일의병의 목소리 외벽2 : 한국광복군의 무장투쟁 빛의 윤슬 : 작품 내벽에 서로 반사되는 7,104개의 마파메트릭 조각 모듈 설치 종소리 : 30개의 종을 설치하여 전통 선을 구현 내벽1 : 독립을 향해 걸어가는 민중들 내벽2 : 조국을 향해 걸어오는 독립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