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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권총 사건'은 동생 김영우, 처남 서상준과 함께 장인이신 갑부 서우순의 집에 들어가 군자금모집을 하는 사건이었다. 애국지사 긍석 김진만지사 집안이 모두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아들 김영우(金永祐), 손자 김일식(金一植), 동생 김진우(金鎭瑀)지사도 서훈이 되셨지만 묘소뿐만 아니라 어떤 사적도 확인된것이 없다. 안타깝다.